벽걸이형 에어컨, 세대마다 기술과 구조가 다릅니다.
창문형부터 AI 무풍까지 변화에 맞춘 관리가 필요합니다.
쿨에어클린이 세대별 맞춤 세척을 제공합니다.
목차
벽걸이형 에어컨의 세대별 특징

1세대: 창문형 → 초기 벽걸이 (1968–1980년대)
- 1968년, 미쯔비시 전기에서 전 세계 최초의 미니 스플릿 ‑ 벽걸이 에어컨 출시
- 이후 1970~80년대까지 주로 창문형→벽걸이형 전환기, 국내에서는 1980년대 보급 시작
2세대: 인버터 & 국산 브랜드 확산 (1990년대–2000년대)
- 1990년대부터 인버터 기술 도입: 에너지 효율 개선
- 1990년대 후반~2000년대, LG(1979 국내 최초 벽걸이), 삼성, 위니아 등 국산 벽걸이형 보급기 성장
3세대: 스마트 & Wi‑Fi 연동 (2010년대 초반)
- 2010년대 초: 스마트 앱 원격 제어 가능 모델 출시
- 스마트싱스, IoT 기능이 결합된 스마트형 벽걸이 등장
4세대: WindFree™ 무풍 벽걸이 (2017년~2022년)
- 2017년, 삼성 최초의 WindFree™ 무풍 벽걸이형 출시
- 이후 Wide WindFree™, AI 무풍 모델 등으로 업그레이드됨 (2022년 전후)
5세대: AI·고효율 자동 제어 모델 (2023년~현재)
- 2023년 이후, AI 자동 모드, 음성인식, 에너지 절약·제습 기능 강화
- Bixby·애플 홈킷·스마트싱스 통합 등 고도화 스마트 기능 탑재
정리표
세대 | 출시 시기 | 핵심 특징 |
1세대 | 1968‑1980년대 | 창문형 → 초기 벽걸이, 고정냉방 |
2세대 | 1990‑2000년대 | 인버터 도입, 국산 브랜드 보급 |
3세대 | 2010년대 초 | 스마트 연동, Wi‑Fi 제어 |
4세대 | 2017‑2022년 | WindFree™ 무풍 기술 적용 |
5세대 | 2023년 이후 | AI 자동제어, 음성·앱·IoT 통합 |